[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하시시박이 아들 봉시하 군과 하와이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30일 봉태규의 아내이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 만에 와서 그런지, 1년이나 되어 와서 그런지 아무튼 이 아이는 ‘쇼핑’이란 것을 주도적으로 할 줄 알게 되었다. 지나가다 보이는 신발 매장에 “우리 저기 한번 들어가 보는 게 어때?”라고 하고서는 본인이 고른 것을 신어보며 말했다. “이게 좋겠어” 정말? 그동안 다른 친구들이 신은 것 보고 갖고 싶었어? “아니, 그냥 지나가다 마음에 들었어” 라고. 그렇게 신게 된 파아란 샌들, 아니 진한 하늘색 샌들. 성장이라는 여러 모습을 또 여기 하와이에서 확인한다. 여행인지 육아 극기훈련인지 모를 추억을 남기며 #그나저나포즈대마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상의에 아이보리색 하의를 입고 미소 짓는 하시시박과 하늘색 샌들로 포인트를 준 하시시박 아들 봉시하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봉시하 군은 한 손에 장난감을 쥔 채 한층 성장된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봉태규와 그의 아들 봉시하 군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