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국내 컴백에 시동을 건다.
지난 24일(한국시각) LA 산페드로에서 몬스타엑스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부두 장면을 촬영한 뒤 빗길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빗길 장면에는 조명과 연기 등 몇 가지 특수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호가 보라색으로 염색하고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파란색으로 염색한 주헌이 원호와 함께 부둣가에 서 있다. 아이엠 역시 금발머리로 염색했으며, 우산을 들고 있다. 멤버들의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컴백을 기대하게 만든다.
앞서 지난 2월 몬스타엑스는 정규 2집 테이크2 'WE ARE HERE'로 컴백해 활동했다.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Alligator'로 활동하며 섹시한 이미지를 굳혔다.
지난 20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라스베이거스 2019'(iHeartRadio MUSIC FESTIVAL LAS VEGAS 2019)에서 스티브 아오키의 무대에 올라 특별한 컬래버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미국에서 새 싱글앨범 'LOVE U'를 발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