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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실검 1위인데 떠났네" 송영학, 향년 46세 사망→슬픔 빠진 대중들

입력 2019-09-26 20: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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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학 프로필
송영학 프로필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송영학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들을 비롯한 대중들이 그의 죽음에 슬퍼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경찰병원에 따르면 송영학은 사망했다. 송영학의 사망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발인은 오늘(26일) 오전에 엄수됐다. 송영학의 빈소는 서울경찰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46세.

송영학의 사망 소식이 이틀 늦게 전해지자 대중들은 충격에 빠졌다. 송영학의 나이가 아직 46세라는 점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망 이유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영학은 여러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배우 중 한 명이었기에 슬픔은 커져만 갔다.

송영학의 죽음이 슬프기는 동료 배우들도 마찬가지였다. 평소 송영학과 친분이 있었던 한 연극 배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송영학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애도하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누구나 꿈만 꾸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네. 축하해 형"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실검 1위도 하고 승승장구일텐데 형은 떠나고 없네. 캐스팅하고 싶어도 형은 저쪽 나라 가버렸네"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또 다른 동료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에 소식을 전해 들었다. 함께했던 공연 사진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라고 글을 남기며 허망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중들은 함께 슬퍼하며 송영학에게 추모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송영학은 드라마 '연개소문', 영화 '바보', '컴, 투게더', '마스터'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줬던 바. 그러나 예상치 못한 순간에 모두를 떠난 송영학에게 모두들 가슴 아파하고 있다.

송영학의 사망 원인이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대중들의 추모물결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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