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이봉주 "'뭉찬' 반응 뜨거워, 안정환 감독은 한숨만" 웃음

입력 2019-09-26 17: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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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봉주가 '뭉쳐야 찬다' 출연 중인 근황을 전했다.

26일 KBS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의 초대석에는 전 마라톤 국가대표 이봉주가 출연했다.

이날 '뭉쳐야 한다'에 출연 중인 이봉주는 "주변 반응이 뜨겁다. 초등학교 아이들도 다 알아볼 정도"라고 자랑을 했다.

이어 "동네에 운동하러 나가면 어린 아이들이 '이봉주다' 하면서 싸인해달라고 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감독 안정환과의 호흡에 대해 묻자 이봉주는 "안정환 감독님을 힘들게 한다. 한숨만 쉬신다. 우리가 좀 잘 해서 1승도 하고 해야하는데 수준이 10세 이하 수준이라고 하더라"며 "최수종 선배님은 정말 잘하신다. 연세도 많으신데 뛰는거 보면 정말 잘하신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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