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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어쩌다FC, 다같이 속았다 바캉스 특집→해변지옥훈련

입력 2019-09-26 23: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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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뭉쳐야찬다'캡처
JTBC'뭉쳐야찬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어쩌다 FC가 BGM욕심을 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뭉쳐야찬다'에서는 지옥훈련을 바캉스인줄 알고 버스에서 즐겁게 이동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봉주가 나오면 나오는 시그니처 노래를 시작으로 다른 멤버도 차례대로 시그니처 노래를 지어주기로 했다. 먼저 기가 가장 큰 김요한은 키다리미스터김으로, 허재는 '한잔해'로 찰떠같은 노래를 지었다.

멤버들은 버스에 '바캉스 특집'이라고 붙였던 포스터가 '해변 지옥훈련' 포스터로 바뀐 것을 확인하고 항의에 나섰다.

김성주는 "아까 바캉스였는데, 왜 바꼈어요"라고 말하자, 안정환은 "7전 7패에 바캉스는 무슨 바캉스 어서 타"라고 단호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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