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호영이 송파구에서 2019년 첫 '원샷원킬' 성공을 했다.
전날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손호영과 김태우가 출연해 송파동에서 감미로운 노래와 함께 한 끼 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과 이경규가 JYP사옥을 찾아왔다. 그리고 게스트 손호영과 김태우와 만났다. 강호동은 김태우에게 갑자기 노래를 시키는 이경규에 "태우의 토크보다 태우의 노래를 좋아하는거 같다"라며 노선을 정한거 같다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태우는 우리나라 가수중에 다섯명을 뽑아라 하면 태우가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호영이 첫 띵동에 도전했다. 손호영의 첫 띵동에 어머님은 "지금 나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어머님은 "저녁식사를 아직 안했다. 며느리가 와야 한다"며 쿨하게 가족들과 상의를 하겠다고 했다.
강호동의 전화를 받은 며느님은 한끼줍쇼 촬영이라는 말에 환호했다. 그리고 정육점을 운영한다는 며느님은 "제가 맛난 고기를 가져가서 맛있게 구워먹자"라며 허락했다. 이에 김태우는 이경규에게 "왜 이 집을 양보한거냐"며 원망했다.
어머님이 "우리집에 어떻게 왔어"라고 묻자 손호영은 "여기가 첫집이었다"라고 답했다. 강호동은 "2019년 처음으로 원샷원킬"라며 강조했다. 나중에 도착한 며느님은 강호동을 보자마자 소리를 질렀다. 강호동이 "god 세대입니까?"라고 묻자 며느님은 "당연하죠. god 완전 팬이다"라며 손호영과 포옹했다. 이에 손호영은 "영광이다"라며 감격했다. 손녀는 "이번에 유닛 하신다고 해서 아마 유닛 짝꿍이 왔을거다"라며 예상하자 며느님은 "김태우? 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영의 라이브에 며느님과 손녀는 "대박이야"라며 행복해했다. 손호영의 라이브를 처음 듣는다는 며느님은 "구름 위에 앉아있는거 같다"라고 라이브를 들은 소감을 말했다.
며느님은 한우를 구우며 "다 드시고 가셔야 한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고기 굽는 소리에 "눈을 감으면 이게 비소린지 고기 굽는 소린지 헷갈리다"며 감탄했다. 고기를 먹은 손호영은 "입에서 그냥 녹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강호동이 큰 고기 한점에 "원샷하고 싶다"고 하자 며느님과 손녀는 "한번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이 고기 쌈을 먹고 "이거는 육즙 호우주의보다"라고 말하자 손녀가 스웩 넘치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며느님이 "한이 서렸어요, 우짜믄 좋아 손호영을 만났어"라며 '한우'로 이행시를 했다. 이어 며느님은 "곰태우 뭐 먹냐 우리는 이런거 먹는데"라며 약올렸다.
그런가운데 김태우와 이경규가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방금 잠에서 일어났다는 조준혁씨는 "잠결에 노래를 들었다. 창문을 열어놓고 있었는데 본인이신지 몰랐다"라고 말해 이경규는 인연이라며 반겼다. 이어 이경규가 스파게티는 얼마나 있냐고 묻자 조준혁씨는 "많이 드시잖아요. 넉넉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쿠아리스트 일을 하다가 그만뒀다는 조준혁씨에게 김태우가 그만둔 이유를 묻자 조준혁씨는 "한번 사는 인생 최대한 여러가지를 해보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그리고 조준혁씨는 아쿠아리스트로 일했던 모습을 보여줬다. 김태우는 "화면을 보시는데 눈가가 촉촉하다. 곧 아쿠아리스트로 돌아갈거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