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김민상에 반발→ 신세경 “사필은 멈추지 않는다”

입력 2019-09-26 21: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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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입사관 구해령'
MBC '신입사관 구해령'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차은우가 김민상에 반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이태(김민상 분)에게 반발하는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회 도중 나타난 이림은 “저는 더 이상 도원대군이 아닙니다. 휘영군 이겸의 아들 이림입니다”라며 당당하게 맞섰다. “지난 20년 동안 전하께선 절 죽이실 수 있었지만 그러지 못한 연유가 무엇입니까. 전하께서도 반정이 잘못됐다는 걸 아시는 것 아닙니까”라고 덧붙이기도.

이태는 당황하며 사관들은 모두 안으로 들어가라고 명했지만, 구해령(신세경 분)은 “절 베셔도 사필은 멈추지 않습니다. 모든 종이와 붓을 빼앗아가셔도 결코 막을 수 없습니다”라고 맞섰다. 이진(박기웅 분) 역시 “추국청을 열어서 경오년에 있었던 일을 모두 바로잡아 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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