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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먼저 욕 NO" 언터쳐블 디액션, 추측성 보도 분노→TS와 대립 ing

입력 2019-09-26 19: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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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액션 인스타그램
디액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언터쳐블 멤버 디액션이 먼저 욕설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TS엔터테인먼트에 반박했다.

26일 디액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에 관한 기사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디액션은 기사 캡처 사진과 함께 "지금 제가 입을 열기 시작하고 여러 글을 남기기 시작한 원인은 딱 저 문구 때문이다. TS 측은 '디액션이 먼저 욕을 했다'고 말한 반문의 내용 말이다. 그런 기사를 내보낸 적 없다는 대답에 터졌다"고 분노했다.

이어 디액션은 "끝까지 아니라고 말을 하는 회사, 어떻게든 해명하고 진실을 알려줄거라 생각했다. 최초 보도된 신문사 측은 통화에서 TS엔터 누구와도 이야기한 적 없는 상태에서 추측성으로 제가 먼저 욕을 했다고 보도했더라"라고 말했다.

또 "이런 게 세상이 싸움에 등 떠미는 거다. 추측성 기사와 팩트 체크되지 않은 기사를 쓰지 말아달라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TS 측은 제가 먼저 욕을 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고, 저에 대해 어떠한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같은날 디액션은 TS엔터테인먼트에 관해 연이은 폭로를 하며 자신을 놓아줄 것을 호소했다. 최근 같은 언터쳐블 멤버 슬리피가 TS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말하며, 생활고를 고백했던 상황. 여기에 디액션 역시 회사 차량 문제로 TS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이 있었던 사실을 폭로하며 상황은 악화됐다.

보도에 따르면, TS엔터테인먼트의 김모 실장은 디액션과 슬리피에게 차량 문제로 욕설 및 협박을 했다는 것. 이에 TS 측은 부적절한 발언은 인정하면서도 디액션이 먼저 욕설을 해서 그랬다고 주장했다.

이후 디액션은 자신이 계속해서 폭로한 이유에 대해 TS 측이 자신이 먼저 욕설했다고 반문한 기사 내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TS 측과 확인 결과, 그런 적이 없다는 것을 진실 확인했다고 말하며 추측성 보도에 분노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디액션은 TS 측과 대립하며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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