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걸그룹 보컬 유닛들이 화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퀸덤'에서는 유닛으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보컬 유닛으로 아이들 민니, 오마이걸 효정, 러블리즈 케이, 마마무 화사, AOA 혜정, 박봄이었고, 퍼포먼스 유닛으로 아이들 수진,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정예인, 마마무 문별, AOA 찬미이었다.
한편 보컬유닛으로 모인 6명은 펜션에 모여 노래 선정 회의를 시작했다. 박봄과 민니를 비롯해 모두 마마무 화사와 해보고 싶다고 인터뷰했다.
케이는 적극적으로 화사에게 김밥과 노래로 대시했고, 화사는 심쿵했다고 인터뷰했다. 민니와 케이를 두고 화사는 고민에 빠졌다.
화사는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것은 민니이지만, 적극적인것은 케이님이라며, 민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민니를 내보냈다. 케이는 화사를 안으며 더 잘하겠다고 화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케이는 "난 직진인데 나는 후진인게 없는데 안 뽑아주면 어쩌지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화사는 "케이님이 안 보여줬던 모습이니 함께 하면 즐거울 거 같다"고 말했고, 케이는 "유일한 동갑이니 즐겁게 할 수 있을거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열정 직진 러블리즈 케이에 지쳐가는 비둘기 화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시간 동안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는 케이에게 화사는 "좀 주무세요. 이러면 반납할거다"고 말했다.
민니는 박봄을 찾았다. 박봄은 "화사방에 잔뜩있지? 너 혹시 거기서 잘렸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박봄이 갑자기 화사방을 찾아 화사가 당황했다. 마마무 화사는 "선배님, 저 쓰레기 됐어요"라고 말했다.
민니는 발라드가 부담스러워서 다른 곡으로 하자고 했고, 다른 곡을 들어보는 와중에 효정이 박봄 방을 찾았다. 효정은 "둘이냐고 물어보고, 다른곳을 다 둘러보고 오겠다"면서 "어떻게 이런 조합이지?"라고 말했다.
효정은 쉽게 파트너를 선택하지 못하고 고민하다, 박봄 방에 들어갔다. 효정은 박봄 방에 처음왔다고 이야기 하며 어필했다. 박봄은 가위바위보로 정하라고 했지만, 박봄은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혜정과 함께 한다고 했다.
10분 조정시간에 박봄과 효정은 화사 몰래카메라로 화사방에 찾았다. 이에 화사는 본인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봄은 몰래카메라임을 밝혔고, 민니와 혜정도 장난치러 왔다고 말했다. 이에 케이는 마음에 총을 맞은거 같다고 말했고, 화사는 케이에게 "자요 케이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퍼포먼스 팀은 이름 정하기에 나섰다. 정예인은 "6명이 모였다는 의미에 식스퍼즐로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아이디어 뱅크 예인은 여러가지 인사법을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다.
퍼포먼스팀에는 막내와 둘째만 모였고, 예인은 "제가 리더가 되면 감당할 수 있겠느냐"면서 마마무의 문별을 리더로 몰았다. 결국 문별이 리더가 됐다. 문별은 "보컬 유닛은 생각나지 않도록"이라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