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남길, 이선균, 고규필, 김민식이 더운 러시아 날씨에 힘들어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멤버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기차역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사히 티켓 교환을 마친 민식은 짐보관소에 대해 물었지만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뭐라는지 알아듣겠어요? 미치겠네"라고 제작진에게 말했다. 그리고 남길이 먼저 짐보관소를 찾고 "처음에 왔던 자리로 올라와야 한다"고 멤버들에게 알렸다.
더운 날씨로 기차역에서 고생했던 일에 남길은 인터뷰에서 더운 러시아 날씨에 "사람들이 러시아 간다니까 거기 춥겠다 따뜻하게 입고가 그러는데 여기도 여름에는 엄청 덥습니다. 여러분"라고 말했다.
이후 짐을 맡기려는 멤버들에 직원은 자리가 없어 짐을 맡길 수 없다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선착순으로 짐을 맡길 수 있다는 사실에 순서를 놓칠까봐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이어 멤버들은 다른사람들의 짐 4개가 빠져나가고 우여곡절 끝에 짐맡기기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