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웨일스 삼 형제가 존, 맥 형제와 함께 PC방을 찾았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보호자인 엄마와 떨어져 존, 맥 형제와 아이들만의 시간을 보내는 웨일스 삼 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 4일 차 아침, 앨리슨은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며 아이들만의 시간을 주기로 했다. 덕분에 아이들 없이 쉬게 된 엄마들의 입가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기도. 앨리슨은 "가게에 가서 음식을 시킬 때 돈이 충분한지 꼭 확인하라. 잃어버리지 말라."고 당부하며 아이들에게 30달러 씩을 나눠줬다.
이후 아이들은 버스를 타고 강남역으로 향했다. 한국생활 5년차인 존은 아주 능숙하게 아이들을 버스에 태우고, 버스 요금까지 지불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역에서 내린 아이들은 아주 확고하게 발걸음을 옮겼는데.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PC방이었다. 벤은 PC방에 들어서자마자 "와우"라며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PC방은 앞서 존, 맥 형제가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은 곳, 1순위였다. 벤은 "존과 오래 못만났지만 게임은 자주 했다."며 역시 "제가 제일 좋아할 만한 곳"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