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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이보미, 미남배우·미녀골퍼 아닌 부부로 여는 인생 2막…김태희 출산 이은 겹경사[종합]

입력 2019-09-28 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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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이보미/사진=헤럴드POP DB, 이보미 인스타
이완, 이보미/사진=헤럴드POP DB, 이보미 인스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1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지난 27일 배우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완이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앞서 밝혀진 바와 같이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이며,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이완과 이보미는 평소 친분이 있던 신부님의 소개로 만나 연을 맺은 뒤 골프라는 관심사를 통해 더욱 친밀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 그로부터 10개월 뒤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완의 예비신부 이보미는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통해 데뷔해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골프존 KLPGA에서 다승왕, 상금왕 등을 수상한 선수다. 일본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미모와 실력 모두 인정 받은 프로골퍼다.

이에 일본 현지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크게 보도하고 있다. 지난 27일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와 스포츠호치, 스포츠닛폰, 스포니치 아넥스, 골프 다이제스트 등은 "인기 여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한국의 인기 배우 이완과 결혼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보미의 예비신랑은 유명 여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 지난 200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한 꽃미남 배우"라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집중조명했다.

김태희, 비 부부/사진=헤럴드POP DB
김태희, 비 부부/사진=헤럴드POP DB

이완이 김태희 동생으로 유명세를 치루며 데뷔한 만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김태희, 비 부부에게도 대중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태희와 비 부부는 2017년 결혼한 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김태희가 2년만인 지난 19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김태희와 비 부부가 둘째 출산으로 네 식구가 되며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동생 이완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스타 가족의 겹경사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시에 대중들은 출산과 결혼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연 김태희, 이완 가족에게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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