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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사은회 선생님께 그림 선물…박나래X성훈 안무 연습(종합)

입력 2019-09-28 0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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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와 성훈이 화사의 도움으로 안무를 연습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6년동안 미술을 가르쳐주신 선생님의 사은회에 참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충재는 한껏 올린 텐션으로 "비주얼84의 추억으로 가 보시죠"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여전히 엉망인 집에서 기안84가 옷을 신경써서 골랐다. 기안84는 "중요한 날이라서"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맞선 보러가요?"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기안84는 "6년동안 미술을 가르쳐준 선생님 사은회를 간다"고 밝혔다.

이어 기안84는 "학교가 되게 작다. 한 반에 2반 밖에 없다. 대학교때까지 다 합쳐도 초등학교때가 가장 즐거웠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기안84는 친구들과 선생님게 드릴 롤링페이퍼를 작성하고 함께 칠판에서 사진을 남겼다. 선생님의 사은회를 할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어 식당에 예봉희 선생님이 들어오자 기안84와 친구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선생님을 맞이했다. 기안84는 "몇명은 기억 못하시는거 같은데"라고 장난을 치며 "뭔가 예전 미술시간 같다. 수수깡으로 뭔 만들어야 할거 같다"고 말했다.

제자들이 '스승의 은혜'를 부르며 준비한 케이크를 가지고 들어오자 선생님은 "가장 행복한 케이크인 것 같다"며 감동했다. 이후 기안84가 스케치북을 꺼냈다. 기안84는 "총상화 하나 그려드릴려고"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나도 선생님의 제자였다는 것을 남기고 싶어서 즉석에서 그려드리는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며 자화상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기안84가 초상화를 그리는 동안 선생님은 "애썼다 희민아 너의 길을 찾아가느라 애썼다. 너무 좋다 너가 잘 돼서 감사해"라며 기안84를 다독였다.

화사가 회사 안무실에서 배달 음식을 준비했다. 그리고 성훈이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연습실에 들어왔다. 이에 화사는 "이 사랑스러운 두손은 뭐야"라며 성훈을 반겼다. 성훈은 "뭐 배우러 오는데 빈손으로 오는건 그렇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성훈은 "디제이 페스티벌로 준비한게 있었는데 판이 많이 커졌다. 준비도 더 크게 해야되는 상황이 와서 춤배우러 왔다"라며 화사를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성훈은 춤을 배우기전 화사가 준비한 배달 삼겹살을 먹었다. 폭풍식사를 하던 화사는 "오빠랑 나랑 처음이다. 근데 왜 처음같지 않지?"라며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성훈은 "이거 양이 괜찮은데 몇인분이야?"라고 물었고 화사는 "오빠 배 별로 안고프다고 그래서 4인분만 시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사의 실전 위주의 강의에 박나래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성훈을 가르쳐주기 위해 전효정 선생님이 등장했다. 화사는 "우리의 구원자다"라고 성훈에게 소개했다. 불나방과 함께 할 안무팀이 있다고 했다. 이에 박나래는 "작은 무대에 서려고 했는데 메인무대에 서게 됐다. 그래서 저희가 힘을 좀 실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나래는 "저희 공연이 태풍 링링 아시죠. 링링과 함께 날아갔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이에 화사는 "대자연이 날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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