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나귀귀' 심영순 "6.25 전쟁 당시 강원도에서 안동까지 걸어서 피란"

입력 2019-09-29 17:38:00
    • 복사완료!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심영순이 안동을 방문해 6.25 전쟁 당시를 회상했다.

2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안동으로 떠나는 심영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초 일정은 재래시장을 먼저 가는 것이었지만 심영순은 식사를 먼저 할 것을 요구했고 일정은 틀어졌다.

그럼에도 식사를 하는 것에 만족감을 표한 직원들은 헛제삿밥 식당을 방문했다. 심영순은 "고향 온 것 같다"며 안동 방문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전쟁 났을 때 강원도에서 안동까지 걸어 왔다. 너무 멀다. 며칠을 자면서 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 동네는 피란 때에도 먹을 게 많았다"며 헛제삿밥을 비롯한 안동의 다양한 음식들을 극찬했고 "안동 음식이 전국에서 제일 제 입맛에 맞는다. 담백하고 심심하다"고 해 군침을 돌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