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강남이 이상화를 위해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에서는 강남이 이상화에게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강남은 결혼을 앞두고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이상화 몰래 패디큐어를 준비했다. 평소 손발톱 관리를 중요시하는 이상화를 위해 직접 패디큐어를 하기 위해 강습을 받은 후,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강남은 “패디큐어를 바르고 글씨를 쓰고 끝난 순간 편지 주고 편지 끝난 순간 반지 주고”라면서 프러포즈 계획을 밝혔다.
강남은 생각보다 빨리 집에 도착한다는 말에 당황했다. 25분이면 도착한다는 이상화에게 강남은 “천천히 와 속도 내지 말고”라고 말하며 급하게 편지를 써내려갔다. 편지를 쓰던 강남은 “차 소리 들린다 빨리 정리해야 돼”라면서 허겁지겁 펜을 정리했다.
프러포즈 전, 강남은 집으로 놀러온 이상화에게 떡볶이를 해주겠다면서 포장해온 떡볶이를 뜯은 후 끓였다. 강남이 끓인 떡볶이를 먹은 이상화는 “너무 맛있다”고 말했지만 강남은 “매워서 못 먹겠다”고 말했다. 강남은 “상화 씨가 떡볶이를 진짜 좋아한다 매운 걸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