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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설리, 노출 사고→"오늘 왜 신나?"‥진정한 '당당'의 아이콘 '화제ing'(종합)

입력 2019-09-30 1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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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
설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설리가 방송 중 노출 사고 이후에도 이를 의식하지 않는 당당한 행보에 이틀째 화제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9일 설리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던 중 머리를 고데기로 다듬던 설리의 가슴이 헐렁한 브이넥을 입은 탓에 수차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실이 퍼지면서 많은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설리는 대수롭지 않은 듯 "오늘 왜 신나?"라는 글을 SNS에 셀카와 함께 게재. 당당한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설리 인스타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설리 인스타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앞서 설리는 현재 출연 중인 JTBC2' 악플의 밤'에서 속옷 미착용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던 바 있다. 그는 "어그로 끌려는 게 아니다. 편해서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라며 "브래지어는 액세서리라고 생각한다. 어떤 옷에는 어울리고 어떤 옷에는 어울리지 않고"라고 설명했다. 이후에도 설리는 꾸준히 속옷 미착용을 한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중들은 설리의 소신을 응원하기도, 한편으로는 불편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노출 사고에 대해서는 또다른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방송사고로 보는 이들이 있기도 한 반면, 고의가 아니냐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는 것.

그 어떤 구설수에 오르던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지켜나가고 있는 설리. 때문에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진정한 '당당'의 아이콘임은 확실하다.

한편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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