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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조선로코 녹두전' 장동윤, 급소 다쳐 남자 목소리 냈다…정체들통

입력 2019-10-02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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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조선로코 녹두전' 캡처
KBS2 '조선로코 녹두전'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장동윤이 남자 목소리를 내면서 정체가 드러났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조선로코 녹두전'에서는 동주(김소현)가 녹두(장동윤 분)의 수염을 만졌다.

녹두가 남자라는 사실을 동주가 알게됐다. 녹두가 동주의 머리를 잘라주겠다고 하다가, 동주가 거울을 보고싶다고 서로 실갱이를 하다 넘어지게 되면서 우연히 녹두의 성별을 알게 됐다. 녹두는 급소를 다치게 되면서 남자 목소리를 낸 것.

녹두는 동주가 방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하거나, 몸을 만지려고 할 때마다 아연실색을 했다. 동주는 "같은 여자끼리 왜 이렇게 구느냐"고 물으며 티격태격 싸우기 시작햇다.

이날 녹두는 과부촌에 있는 과부들과 친해지려고 하다가, 오히려 밉보이게 되면서 머리채를 잡히고 가마솥에 엉덩이를 데이게 됐다. 동주는 이를 말리려고 하다 가마솥에 손을 데이게 됐다. 이후 동주의 화상을 입은 손을 안쓰럽게 여긴 녹두가 빨래를 돕고, 손에 약을 발라주면서 친해졌다.

동주는 녹두에게 엉덩이에 약을 발라주겠다고 말하자, 녹두는 당황했다. 이어 동주는 녹두에게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지만, 녹두는 그럴수 없다고 거절했다.

한편 광해(정준호 분)는 정윤저(이승준 분)의 목격담이 들려오자, 허윤(이승준 분)의 집으로 가서 시험해보고자 했다.

광해(정준호 분)와 함께 장기를 두며 시간을 보내다, 광해가 잠시 눈을 붙이자 그 틈을 타 죽이려고 했다. 광해는 잠든 척을 하며 허윤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정윤저(이승준 분)이 살아있음을 확신했다.

과거 광해는 정윤저를 죽이라고 명했고, 허윤은 정윤저를 살려두고, 광해에게 정윤저와 녹두가 죽었다고 거짓으로 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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