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파당' 김민재, 공승연에 "내 운과 네 불행을 나눠가지자" 위로

입력 2019-10-01 2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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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꽃파당' 방송캡쳐
JTBC '꽃파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재가 공승연에게 운을 나눠주며 위로했다.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마훈(김민재 분)이 개똥(공승연 분)이에게 자신의 재수를 나눠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형규(지일주 분)는 개똥이에게 자신의 혼사의 사자를 부탁했다. 개똥이는 껄떡쇠의 '네 팔자가 더러워서 오라비를 못찾고 네 서방도 죽었을거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사자를 안하겠다며 밖으로 나갔다.

이후 마훈은 "나는 네가 이걸 전달했으면 한다"라고 개똥이에게 신랑이 신부에게 전달하는 복기러기를 건넸다. 마훈은 "나는 무지 재수가 좋은 놈이다. 어찌나 사는게 심심한지 손 좀 내밀어 보거라"라며 "이 재수 좋은 팔자 너한테 조금 나눠줄테니 그 박복한 팔자 나한테 나눠줘라 내 운과 네 불행을 좀 나눠갖자는 말이다. 내 운을 가져갔으니 아무일도 없을 것이다. 말했다 싶이 난 더럽게 재수가 좋은 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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