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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임재욱 결혼소식부터 강화도 역사여행까지 '웃음+감동'(종합)

입력 2019-10-02 00: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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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멤버들이 강화도에서 추억을 쌓았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화도 유적지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청’ 멤버들은 임재욱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진심으로 축하해하면서도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방으로 돌아온 구본승과 김광규는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눴다. 구본승은 “아직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독신주의는 아니지만, 결혼을 서두를 필요는 아직 못 느낀다는 것. 이에 김광규는 “사람은 그렇게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날 멤버들은 통발로 잡아온 미꾸라지를 이용해 아침상을 준비했다. 통발에 잡힌 황소개구리를 본 멤버들은 일동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이의정은 무던하게 손으로 직접 황소개구리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미꾸라지 튀김, 오삼불고기, 계란말이 등을 만들어 맛있게 아침을 나눴다. 아침식사 후 임오경은 오후에 있을 강연 일정을 위해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다.

커피를 나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오태진 강사가 등장했다. 이들이 머문 강화도가 한국 근현대사의 무대였던 만큼 최성국이 그를 초대하자고 제안했던 것. 멤버들은 오태진과 함께 강화도 유적지 여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강화초지진에 방문해 신미양요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쫓아 대명헌을 찾기도. 멤버들은 독특한 구조의 한옥집을 보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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