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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故최진실, 오늘 11주기→추도식 진행…여전히 그리운 배우(종합)

입력 2019-10-02 12: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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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최진실이 사망 11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추도식이 진행됐다.

오늘(2일)은 故 최진실이 세상과 작별한지 11년이 된 날로, 경기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서는 故 최진실을 기리는 추도식이 열려 고인의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과 지인들이 참석했다.

지난 1988년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라는 카피가 담긴 CF를 통해 주목 받은 바 있는 故 최진실은 그해 MBC 특채 탤런트로 합격해 배우생활을 시작했다.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으로 배우 신고식을 치른 뒤 '우리들의 천국', '질투', '사랑의 향기' 등에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으며, 1990년대에는 '아파트',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미와 콩나물' 등에 출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故 최진실은 2000년 5살 연하의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했지만, 4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으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이어갔지만, 2008년 10월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겨줬다.

여기에 故 최진실의 남동생 최진영은 2010년 3월 29일, 전 남편 조성민은 2013년 1월 6일 생을 마감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故 최진실이 눈을 감은지 어느덧 11년이 흘렀지만, 매 작품마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국민배우'였던 만큼 대중의 그를 향한 그리움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의 첫째 아들 최환희 군은 올해 6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애들 생각'을 통해 근황을 전했고, 둘째 딸 최준희 양은 개인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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