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전소민, 오늘은 내가 빨강머리 앤.."좀 쑥스럽네요"

입력 2019-10-02 10: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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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전소민이 빨강머리 앤 전시회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배우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강머리앤. 내가 내 목소리를 들을 때 이 쑥쓰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전시회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을 의식한 듯 붉은 계열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그레이색의 맨투맨의 내추럴한 복장에다 버건디색의 캡모자를 쓴 채 다홍빛의 헤드셋을 쓰며 자신의 음성이 담긴 도슨트를 들으며 쑥스러워 하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를 써서 얼굴을 가렸지만 전소민의 발랄함이 전해지는 사진이다.

한편 전소민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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