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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멤버들 고마워"..'가요광장' 엑소 첸이 밝힌 #시우민 #세훈 #솔로

입력 2019-10-03 16: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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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인스타그램
'가요광장'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엑소 멤버 첸이 솔로 활동 중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첸이 등장했다. 지난 1일 첸은 '우리 어떻게 할까요'를 발매하고 신곡 홍보를 하기에 나섰다.

첸은 신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가 자신만의 감성을 담았다고 했다. 첸은 "가을 감성을 편지처럼 보여드리고 싶었다. 사실 이거말고도 후보곡이 하나 더 있었는데, 이걸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 지금이 하기 좋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첸은 '우리 어떻게 할까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때 세훈이 MC를 봐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다. 첸은 "멤버들에게 부탁할까도 생각했지만, 다들 바쁘니까 제가 혼자 해결하려고 했다. 그런데 세훈이 먼저 물어봐주고 해주겠다고 했다.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다른 멤버들도 도움이 됐단다. 첸은 "타이틀곡을 정할 때, 백현이랑 찬열이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멤버들이 노래를 들어보고 좋다고 해주고 카이는 특히 좋아해줬다"고 수줍게 말했다.

마음이 지칠 때도 멤버들을 찾는다는 첸은 "멤버들과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제가 아싸라서 연락을 먼저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특히 시우민 형이 고민을 잘 들어준다"고 자랑했다.

또 솔로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저 자신을 그대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런 경험을 언제 하겠나. 엑소로 화려한 모습도 있지만,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도 있다. 저를 그대로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자신의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한 첸. 그의 솔로 활동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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