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나의 나라의 서막이 그려졌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서막'에서는 드라마의 줄거리와 캐릭터 설명이 방송됐다.
양세종이 맡은 서휘는 이성계의 휘하로 북방 장수의 서검의 아들이었지만, 아버지가 팽형인이 되어 그에게도 그것이 발목이 잡혀 무시와 괄시를 받는다. 하지만 그는 아픈 동생의 약값을 대기 위해 대장간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삶을 살아낸다.
그는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9품 녹봉인 녹미 10석을 위해 무과시험에 응시한다.
우도환은 서얼출신이지만, 야망을 가지고 있는 남선호 역을 맡았다. 준수한 외모와 문무를 겸비한 그는 어머니가 노비 출신이라 족보에 오르지 못하는 열등감을 가지고 산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이루려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청년으로 신분차별없는 나라를 꿈꾸고 있었다.
특히 선호는 서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과 장원이 유일한 기회였다. 김설현은 힘을 가지고, 소리치고 나서야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한희재 역을 맡았다. 기생의 딸로 태어났지만, 기생이 되지 않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 한다.
그는 위험을 무릎 쓰는 일에도 강단있게 나섰다. 김설현은 백성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는 나라를 꿈꾸고 있는 역이다.
한편 양세종은 관전포인트에 대해 "액션을 공을 들여서 촬영했다"면서 "특히 요동전장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고 했다.
특히 대부분 대역 없이 출연자들이 직접 연기했다. 무사로 성장하는 서휘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롱테이크로 촬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