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송가인이 30년 경력의 광부 아버지들의 노고에 뭉클해했다.
3일 방송된 TV CHOSUN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12회에서는 붐과 송가인이 강원도 삼척시의 한 탄광촌에 들렀다. 탄광촌에서 송가인은 광부 아버지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
송가인과 붐은 광부 아버지들의 퇴근 4분 전 대기하고 있다가 깜짝 놀래 광부 아버지들을 반겼다. 붐은 "오전 내내 일하시고 처음으로 빛을 보는 거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연자의 광부 아버지인 김진구 씨는 송가인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했다. 김진구 씨는 송가인의 실물 감상평으로 "너무 예쁜데요?"라고 말했다.
김진구 씨는 이어 "4km 지하에 있는 작업장으로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3시까지 일하고 그 안에서 도시락을 먹는다"라며 하루 일과를 설명했다. 이어 김진구 씨는 "옷을 세 벌을 가지고 들어간다"라며 "갈아입고 일하고 나올 때 또 갈아입는다"라며 말했다.
이어 송가인은 멋있다는 말을 반복했다. 송가인은 "아버님들의 열심히 일한 흔적을 보고 뭉클해졌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