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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슬기 "살이 붙어 48kg 됐다..몸이 무거워 자주 넘어진다"

입력 2019-10-05 1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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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인스타
박슬기 인스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슬기가 임신 중인 근황에 대해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코너로 꾸며져 고정게스트 박슬기와 고재근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박슬기를 향해 "슬기 씨가 오늘 2:8 가르마하고 오피스룩을 입고 왔다"고 말했다. 박슬기는 "오늘도 자본주의를 따르고자 이렇게 입고 왔다. 뒤에 일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슬기 씨가 좀 살이 아무래도 붙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슬기는 "지금 제가 48kg을 찍었다. 몸이 너무 무거워서 자주 넘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고재근과 박명수는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고 박슬기는 "유의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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