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SM 선후배' 윤아, 수호가 해운대 포차촌에 떴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는 영화 '엑시트'로, 그룹 엑소 수호는 마카오영화제 홍보대사 자격으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가운데 두 사람은 개막식이 끝난 뒤 해운대 포차촌을 찾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인 윤아, 수호는 개막식 당시 드레스, 수트를 벗고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해운대 포차촌을 방문, 일행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서 윤아는 지난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을 때는 그룹 샤이니 민호와 해운대 포차촌을 들러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후배인 수호와 함께 하며 끈끈한 선후배 의리를 과시했다.
이들 외에도 '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 정해인 그리고 개막작 '말도둑들. 시간의 길'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감독과 사말 예슬라모바, 모리야마 미라이가 해운대 포차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예전보다는 한층 조용해진 해운대 밤이었지만, 스타들의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은 오늘(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이날 해운대 일대에서 밤을 즐기며 친목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지난 2015년 '호두나무'로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을 수상한 카자흐스탄 감독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의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 개막작, 2016년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로 뉴 커런츠 부문에서 넷팩상을 받았던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가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