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놀토’ 백지영X산들 도레미 멤버들과 찰떡 팀플레이 (종합)

입력 2019-10-05 2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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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tvN :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백지영과 산들이 가사를 맞히고 문산 시장의 음식을 시식했다.

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가수 백지영과 B1A4 산들이 출연해 문제를 맞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파주의 문산 자유시장의 음식들이 소개됐다. 첫 번째 라운드와 함께한 음식은 각종 채소와 고춧가루를 갈아서 만든 비법 양념장으로 만든 매운 돼지갈비찜이었다. 돼지갈비찜을 걸고 펼쳐지는 첫 번째 라운드의 문제는 현아의 ‘잘 나가서 그래’였다.

백지영은 노래를 듣고 “한 글자만 적는 거 아니야?”라면서 빠르게 지나가는 노래에 당황했다. 서른네 글자 중 상당수를 유추했지만 확실한 결과를 위해 다시듣기를 시도했다. 다시 들은 후 신동엽은 가사에 ‘없지’가 네 번이 들어간다면서 네 개의 단어가 라임처럼 필요하다고 유추했다. 그러나 결국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하면서 전체 띄어쓰기 찬스를 썼다. 찬스 이후 두 번째 시도만에 정답을 맞히면서 매운갈비찜을 먹을 수 있게 됐다.

파주 문산 자유시장에서 건너온 한 입 간식은 단짠의 정석 고소한 옥수수빵으로, 옥수수빵과 함께할 간식타임 문제는 숨은 본명 찾기 퀴즈였다. 연예인들의 본명이 주어지면 활동명을 맞히는 문제였고, 김남준의 활동명을 맞히는 문제에서 피오는 “랩 몬스터”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정답이 아니었고, 문세윤은 “RM"이라고 말해 옥수수빵을 얻었다. 붐은 ”램몬스터에서 RM으로 이름을 바꾼 지 좀 됐다“면서 아쉬워했다.

두 번째 라운드는 음식은 닭국수를 걸고 엑소 CBX의 ‘휴일’을 맞히는 문제가 주어졌다. ‘휴일’은 총 서른다섯 개의 글자 수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일을 느긋하게 즐기는 모습을 그림 그리듯 표현한 곡이다. 첫 번째 시도 실패로 입 짧은 햇님이 닭국수를 먹기 시작했다. 국물을 마신 햇님은 “백짬뽕 같은 맛”이라고 표현했다. 혜리는 “원래 노래가 빠르지 않으니까 느리게 듣자”고 제안했고 70프로 찬스를 사용했다. 찬스를 쓴 후 세 번째 시도만에 정답을 맞힐 수 있었다. 전체 팀플레이로 문제를 맞힌 이들은 닭국수를 시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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