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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배수지, 이승기 살렸다…정만식 존엔마크사와 한 패인 것 알았다

입력 2019-10-05 22: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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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가본드' 방송캡쳐
SBS '배가본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수지가 이승기를 살리고 정만식이 존엔마크사와 한 패인것을 알게됐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을 죽이려 한 킬러의 전화를 국정원 7국장 민재식(정만식 분)이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달건을 지키던 국정원 직원들이 시켜먹은 중국음식으로 잠에 들고 차달건을 죽이기 위해 킬러가 찾아왔다. 킬러는 자리에 없는 차달건에 "짜장면에는 한입도 안댔네 짬뽕을 시켜줄걸 그랬나"라며 차달건을 찾았다. 육탄전에 이어 총에 맞을 위기에 빠진 차달건을 고해리(배수지 분)가 구했다.

고해리는 차달건에게 "달건씨 그 사람 죽었는지 좀 확인해봐"라며 죽은 킬러를 보고 기겁했다. 하지만 차달건은 차분하게 킬러의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찾아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제시카 리와 함께 있던 민재식이 "보고해봐 마감시간 잘 지켰지?"라며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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