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가본드' 배수지X이승기, 정만식 정체 알았다…"진짜로 쏠 거다" 대치(종합)

입력 2019-10-05 2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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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가본드' 방송캡쳐
SBS '배가본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수지가 배신자 정만식과 총을 겨누고 대치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고해리(배수지 분)와 차달건(이승기 분)이 민재식(정만식 분)이 배신자임을 알고 대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상미(강경헌 분)가 기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병원에 실려왔다. 병실에 홀로 남게 된 오상미에게 누군가가 찾아왔다. 차달건이 윤한기(김민종 분)와 함께 안전가옥에 들어왔다. 윤한기는 "안전가옥이라는게 주로 안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곳이다"라며 "여기선 개인 연락은 금지다. 지금 부터는 국정원 요원들이 진행할거다"라며 차달건의 핸드폰을 가져갔다. 이에 차달건은 "오상미는 언제부터 조사하는 거죠?"라고 질문했다. 윤한기는 "여기까지 하시는게 좋을거 같다. 맡기세요. 이미 충분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차달건을 지키던 국정원 직원들이 시켜먹은 중국음식으로 잠에 들고 차달건을 죽이기 위해 킬러가 찾아왔다. 이어 총에 맞을 위기에 빠진 차달건을 고해리가 구했다. 고해리는 차달건에게 "달건씨 그 사람 죽었는지 좀 확인해봐"라며 죽은 킬러를 보고 기겁했다. 하지만 차달건은 차분하게 킬러의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찾아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제시카 리(문정희 분)와 함께 있던 민재식이 "보고해봐 마감시간 잘 지켰지?"라며 전화를 받았다.

이를 들은 고해리가 "목소리는 분명 민재식 국장인데"라고 하자 차달건은 "민재식? M?"라며 어이없어했다. 이어 차달건이 "의심받지 않게 문자를 보내겠다"고 하자 고해리는 "아마추어같이 잠깐 누워봐"라며 차달건의 사진을 찍어서 민재식에게 보냈다. 제시카 리와 함께 있던 민재식은 "죽었습니다. 차달건 증거사진 왔는데 보실래요?"라며 차달건의 사진을 건내줬다. 이어 제시카 리가 "오상미는 어떻게 된거죠?"라고 묻자 민재식은 "걱정말아라 우리가 써준 대로 연기 잘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오상미를 심문하기 전 병실에 민재식이 찾아갔던 것.

오상미가 김우기에게 "존엔마크사에서 돈은 다 받은거야?"라고 말하는 통화에 기태웅은 "이 내용 다 녹음 됐지?"라고 공화숙에게 확인했다. 이후 기태웅이 오상미가 김우기와 통화했던 대포폰을 결정적 증거로 찾았다고 강주철에게 보고하는 사이 교통사고를 일으켜 킬러들이 오상미를 데려갔다. 오상미를 데리고 돌아가던 김도수(최대철 분)는 차달건이 살아있는것을 발견했다.

강주철은 고해리에게 전화해 "민재식이 곧 눈치챌거다. 도망치기 전에 잡아야 하는데 할 수 있겠냐"고 했다. 이에 고해리는 "괜찮다. 저 총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강주철은 "내가 다 책임질거니까. 그 새끼 인간도 아니니까 여의치 않으면 사살해도 좋다"라고 지시했다. 민재식을 찾아간 고해리는 "진짜로 쏠 겁니다. 이 나쁜새끼야"라며 총을 겨눴다. 이에 민재식은 고해리를 공격하고 도망쳤다. 이어 강주철은 민재식을 수배하고 국정원장 안기동(김종수 분)에게 결정적 증거가 있다며 조사를 하겠다고 했다.

한편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은 김우기와 제시카 리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고 "국정원에 제보해 익명으로"라고 지시했다. 차달건은 죽은것을 확인했던 평화일보 조부영 기자를 발견해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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