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말레피센트'를 맡은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의 한국 대학교 입학에 대해 밝혔다.
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말레피센트2'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샘 라일리가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라이브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말레피센트2'는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키운 오로라의 결혼을 앞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교롭게도 이를 연기한 안젤리나 졸리 또한 아들 매덕스가 한국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며 말레피센트와 유사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와 관련 안젤리나 졸리는 "저도 사실 어떻게 보면 둥지를 떠나는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준비를 할 때 좋았던 것 같다. (아들이) 한국의 연세대를 가는 것으로 결정 지었다. 지금도 저희 아들이 한국에 있는데 굉장히 기뻐하고 있고, 본인이 만족하고 있다면 저도 좋다. 원하는 교육을 한국에서 받고 있다니 만족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