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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기가요' 트와이스, 1위로 4관왕..첸·백지영 컴백-민규·은수 굿바이 MC

입력 2019-10-06 16: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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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방송캡처
'인기가요'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1위 자리를 두고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트와이스의 'Feel Special', 볼빨간사춘기의 '워커홀릭'이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1위 소감으로 "JYP 식구와 박진영 PD님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원스가 있어서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 미나도 너무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또 오늘은 네 MC들의 마지막이었다. 강민은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규는 "MC들께 모두 감사드린다. 제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했다. 신은수는 "8개월간 이런 경험을 하게 되서 감사하다. 앞으로 배우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규는 "1년 7개월간 MC라서 행복했고, 캐럿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날 K타이거즈 제로는 화려한 아크로바틱과 태권도의 'Side Kick'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강시원은 '열A-야'로 화끈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3YE는 'OOMM'으로 화려하고 걸크러쉬 넘치는 칼군무로 관객을 압도했다. 원어스는 '가자'로 한국의 흥이 잔뜩 차오르는 무대로 신나면서도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세러데이는 '뿅'으로 톡톡 튀는 발랄함과 귀에 꽂히는 후렴구로 중독성 강한 노래를 들려줬다. 정세운은 '비가 온대 그날처럼'으로 촉촉한 감성을 선사했다.

악뮤는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트와이스는 'Feel Special' 무대에서 블링블링한 의상을 입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독'으로 치명적이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첸은 '우리 어떻게 할까요'로 가을 감성한 보이스로 리스너들을 자극했다. 백지영은 '우리가'로 애절한 목소리를 들려줬으며, 장우혁은 'WEEKAND'로 레전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강시원, 백지영, 세러데이, 세븐틴, 3YE, AKMU, ANS, 원어스, 장우혁, 정세운, 첸, K타이거즈 제로, TWICE, 퍼플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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