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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뭉쳐야 찬다' 양준혁X김병현 첫 만남..."활동 시기 달랐다"

입력 2019-10-07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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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 캡처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용병선수로 김병현이 나타났다.

6일 밤 9시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용병 시스템 도입을 시작한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모이자 정형돈은 "'뭉쳐야 찬다'가 잘 되기는 하나 보다"며 "우리 중에 광고 찍은 사람이 있다"며 허재를 언급했다.

이어 안정환은 "에이전시에서 '멤버들 전원을 쓰겠다'고 했는데, 허재 형이 아니라고 했단다"고 하자 허재는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냐"고 말했다.

허재는 "'CF를 찍겠냐'고 해서 뒤도 안 돌아보고 찍겠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허재는 "멤버들도 다같이 찍자고 하면 안될 것 같아서 혼자 찍었다"며 "모두에게 회식을 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첫 용병선수로 나타난 사람은 바로 김병현이었다.

같은 야구 선수이자선배인 양준혁은 김병현을 보더니 "오늘 처음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양준혁은 "지역도 다르고 활약 시절도 달랐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병현 선수가 한국에서 활동할 때는 내가 은퇴한지 한참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정환은 김병현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우리 팀에 들어오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흐뭇하다"며 "용병은 번호도 사야 될 지경"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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