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수미와 김지영이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7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전원일기 ‘노마’를 만나는 김수미와 김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미는 가게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배우 김지영이 손님으로 찾아온 것. 영화와 드라마 얘기를 하던 중, 또 다른 손님은 김수미와 아는 사이라며 접견을 요청했다.
알고 보니 그는 전원일기에 ‘노마’로 출연했던 배우였던 것. 지금은 어엿하게 자라 한의사로 일하고 있다고. 오랜만에 생각지 못한 얼굴을 만나자 김수미와 김지영은 “얼마 만이냐”며 놀라워했다.
“혹시 연기를 계속하고 싶지 않았냐”는 김수미의 질문에 그는 “원래 연기자가 꿈은 아니었다. 전원일기가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계기”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24년 전 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