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남이 이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에서는 강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이상화와의 결혼에 대해 "난 결혼 생각이 없었다"며 "그런데 이상화를 만나면서 결혼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은 “‘정글의 법칙’에서 이상화가 먼저 걸어가는데 뒷모습을 보고 ‘결혼하겠다’는 생각했다"며 "뒷모습만 보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화도 나와 같은 생각이더라"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또 강남은 요즘 들으면 행복한 말에 대해 이상화와 잘 만났다는 말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앞두고 주위에서 '제가 죽고 살아라'라는 말을 해준다"며 "존중을 해줘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15kg 감량에 성공한 강남은 이상화가 도와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동선수들은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앞에 맛있는 게 있어도 절제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살면서 다이어트를 한 적이 없다며 "남들처럼 세 끼만 먹은 적은 있는데 그러니까 살이빠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이 OOO을 많이 할수록 아내의 만족도가 높다'라는 문제가 출제됐고 정답은 '설거지'였다.
이에 새신랑인 강남에게 멤버들은 설거지를 하냐고 물었고, 이에 강남은 “항상 하려고 하는데 이상화 씨가 ‘차라리 하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이상화에 대해 "되게 깔끔하다"며 "내가 미안해서 도와주려하면 하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