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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나래, '농염주의보' 개최→'나혼산' 녹화 "빛의 속도로 회복"(종합)

입력 2019-10-07 1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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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사진=헤럴드POP DB
방송인 박나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일주일간 휴식을 끝내고 '나 혼자 산다'에 복귀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7일 오전 헤럴드POP에 "박나래가 휴식기를 마치고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다"며 "박나래의 건강은 많이 호전된 상태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9월 30일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하게 됐다. 같은 날 진행된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도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나래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는 게 아닌가 우려가 제기됐지만, 소속사는 박나래가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약 1주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복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지난 6일 개최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서울 앙코르'를 통해 활동 재개를 알렸다. 박나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빛의 속도로 회복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늘부터 다시 건강하게 달리겠다. 마지막 공연도 화끈하게"라고 회복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컨디션 난조로 일주일간 휴식기를 가진 박나래가 건강 회복 후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앵콜 공연을 시작으로 '나 혼자 산다' 녹화까지 참여하며 다시 열일 모드를 가동해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박나래는 현재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SBS '리틀 포레스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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