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근 약 20kg 감량에 성공한 홍선영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홍진영과 개가수그룹 마흔파이브가 음원을 녹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흔 파이브' 구성원 김원효, 허경환의 코치를 맡은 홍진영은 이들의 요청에 따라 홍선영에게 피처링을 부탁했다. 이에 홍선영이 녹음실을 방문하자 그의 모습을 본 허경환은 "살이 많이 빠지셨다"며 칭찬,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벤져스 역시 "날씬해졌네"라며 연신 칭찬일색이었다
앞서 지난달 8일 방송분에서 홍선영은 운동과 식이요법에 매진한 끝에 3개월 만에 약 22kg 가까이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당시 홍선영은 홍진영보다 더 열심히 운동을 하는가 하면, 닭가슴살 쉐이크를 만들어 먹는 등 식단조절을 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그려져 감탄을 불렀다.
달라진 것은 외모뿐만이 아니다. 홍선영의 다이어트는 특히 건강까지 되찾아줬다는 점에서도 더욱 의미가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 나타난 건강 검진 결과에 따르면 홍선영은 당뇨 위험성, 혈관 나이 56세, 내장지방과 지방간 등 과체중으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였다.
이에 심각성을 느낀 홍선영은 의지를 불태우며 다이어트에 돌입했고, 22kg 감량에 성공했다. 홍선영은 이와 관련 "의사 선생님도 엄청 놀라셨다. 대단하다고 해주셨다"며 3개월 만에 당화혈색소가 11점에서 6점으로 뚝 떨어지며 정상수치를 회복했다고 뿌듯하게 다이어트 과정을 소개해 큰 응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미우새' 방송분에서는 홍진영의 스파르타 운동 코치가 되며 '여자 김종국'이라는 별명까지 얻기도 했다.
SNS와 '미운우리새끼' 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다이어어트 과정을 공개하고 있는 홍선영. 노력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날렵해지는 턱선과 점점 달라지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홍선영에게 많은 이들 또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