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가수 그룹 마흔파이브의 녹음실을 찾은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은 마흔파이브의 프로듀서로 변신했다. 마흔파이브는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홍선영에게 곡 피처링을 부탁했다. 홍선영은 "노래를 잘 모른다"며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녹음실에 들어가자 자신의 파트를 완벽 소화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홍선영의 노래를 들은 스페셜MC 이승철은 "메인 보컬 허경환을 바꿔야될 것 같다"며 웃었다. 이 때 녹음 부스에 등장한 홍선영은 살이 많이 빠져 얼굴이 반쪽이 된 모습으로 등장해 패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선영의 모습을 본 모벤져스는 "선영이 날씬해졌다"며 놀라워했다. 홍선영의 어머니도 딸의 모습에 뿌듯해했다.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연습도 없이 즉석에서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해 '홍자매'의 저력도 톡톡히 보여줬다. 앞서 홍선영은 다이어트 시작 3개월만에 22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홍선영은 지난 6월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한 건강 검진에서 높은 당뇨 위험성, 56세의 혈관 나이, 좋지 않은 내장 지방과 지방간을 갖고 있다는 결과를 받은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홍선영의 다이어트 과정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방영됐다.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이어트를 하는 근황을 꾸준히 공개하면서 대중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홍선영은 최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운동을 하기 싫어하는 홍진영의 운동 코치가 된 근황 등으로 '여자 김종국'이라는 별칭까지 얻을 정도로 운동에 재미를 붙인 모습이었다.
6일 '미운 우리 새끼' 방영분에서의 홍선영은 다시 한 번 전보다 훨씬 갸름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뽐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볼 때마다 몰라보게 바뀐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는 홍선영에게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