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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냉부해' 오지호, "튀김은 이연복, 매운 맛은 오세득"

입력 2019-10-08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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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튀김대결과 매운맛 대결이 펼쳐졌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지호의 입맛을 잡기 위한 셰프들의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오지호는 튀김 대결에서 이연복 셰프를, 매운맛 대결에서는 오세득 셰프를 선택했다. 그는 "송훈의 튀김은 얇으면서도 바삭하고, 이연복 셰프는 쫄깃한 식감이 좋다"고 평가했고, 이연복 셰프의 튀김이 계속 생각나게 하는 맛이라며 극찬했다.

이연복은 등심과 송이버섯을 다듬기 시작했다. 송이버섯을 튀김반죽에 섞어 송이 향이 나게 하겠다고 했다. 이연복은 오지호가 매운맛을 좋아한다는 것에 힌트를 얻어 양념장을 맵게 만들었다.

오지호는 "튀김을 먹을 때 장을 먹지 않았는데, 오늘 장을 먼저 먹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만두 튀김을 먹은 후 "한식과 중식의 중간 맛이 느껴진다"고 했다. 이에 이연복은 "소고기 돼지 파 짜장라면수프를 넣었다"고 했다.

앞서 송훈셰프는 새우장의 새우를 튀기기 시작했다. 특이한 점은 튀김가루에 맥주를 사용했다는 것이었다. 김풍 셰프는 영국에서 피쉬앤그릴을 만들 때 맥주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오지호는 "송훈 셰프의 요리는 튀김 옷이 얇은데 살살 녹는다"고 극찬했다.

이어 김풍과 오세득은 매운요리 대결을 시작했다. 우승은 오세득이었다.

이날 김풍과 오세득의 요리를 맛본 오지호는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각종 야채와 고기 등이 들어간 마라를 이용한 면요리에 반한 오지호는 건더기를 거의 다 먹기 시작했다.

특히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맛본 오지호는 "김풍셰프님 음식보다 살짝 더 맵다면서 다른재료와도 어우려져 더 맛있다"고 평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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