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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오늘은 러블리즈 아닌 솔로 김지연..."역사적 순간, 행복한 떨림"[V라이브 종합]

입력 2019-10-08 17: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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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케이가 솔로 앨범에 대한 애정은 물론 남다른 멤버 사랑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케이 'I Go' COMEBACK V LIVE'에는 러블리즈의 케이가 출연해 첫 솔로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케이는 8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앨범 'Over and Over(오버 앤드 오버)'를 발표한다. 케이는 "제가 데뷔하고 5년만에 첫 솔로 앨범으로 찾아뵙게 됐다. 이렇게 V앱을 진행하다니 역사적인 순간이다"고 인사를 했다.

케이는 "요즘 날씨도 추운데 옷 잘 챙겨입고 다니세요"라며 팬사랑을 전했다. 케이는 "금발 예쁘다"는 시청자의 댓글에 "감사하다. 제가 데뷔 5년만에 금발로 파격 변신했다. 첫 솔로라 욕심을 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케이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비주얼 적으로나 노래적인 면으로 노래를 많이 했다. 그래서 이번 앨범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응원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케이는 시청자들과 함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함께 들었다. 케이는 타이틀곡 'I Go'에 대해 설명했다. 케이는 "이 곡은 듣자마자 정말 타이틀이라고 생각했다. 가사와 멜로디가 저에게 정말 힘이 된다고 생각했다. 제가 노래를 부르는 데 힘이 되는 분들이 정말 많아서 그 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I Go'를 통해 힐링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케이는 "사실 프리뷰를 찍을 때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해가 지기 전에 빨리 찍어야 해서 영상팀이 고생했다"고 프리뷰 촬영 비화를 밝히기도. 이어 케이는 "'Dreaming(드리밍)'은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는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케이는 "'Cry'를 방금 들었다. 이 곡은 제목 그대로 슬픈 곡이다. 제가 이별을 한 적은 없지만 가사가 정말 슬프다. 제가 만약 러블리너스와 이별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노래를 불럿는데 정말 슬펐다"고 수록곡을 설명했다.

케이는 "이번 앨범에 저의 감성이 정말 뚜렷하게 들어가 있어서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이번에 정말 많은 작곡가님과 작업을 많이 하면서 정말 정이 많이 들었다. 다 너무 좋은 곡들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첫 솔로 앨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케이는 "타이틀 정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워낙 곡이 다 좋았다. 쟁쟁한 결승을 통해 결정됐다. 이번 곡 하나하나 다 놓치기 어려웠다. 그만큼 여러분들이 한 곡, 한 곡 자세히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감상을 독려했다.

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케이는 "제가 솔로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지금도 너무 꿈만 같다"고 솔로 데뷔하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케이는 "이번 앨범을 기다리는 떨림은 행복하고 짜릿한 떨림 같다. 또 제가 또 많이 떠는 성격이다. 딱 지금 계절에 맞는 앨범이다"고 전했다.

이어 케이는 앨범의 최애곡을 묻는 팬의 질문에 "이게 제 첫 솔로앨범이다. 그래서 한 곡, 한 곡에 애정이 정말 강하다. 그럼에도 한 곡을 꼽자면 저는 '종이달'을 뽑겠다. '종이달'은 처음으로 시도하는 알앤비 장르이기도 하고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 비밀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그만큼 애착이 있다"고 답했다.

또 케이는 "멤버가 보고 있다"는 말에 "이참에 멤버 얘기를 하겠다. 사실 제가 자신감이 없었다. 그리고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멤버들이 '지연아 너는 정말 잘할 수 있을거야'하면서 용기를 많이 줬다. 멤버들의 애정을 너무 많이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다"고 전했다.

또 케이는 "제가 일부러 티를 안 냈다. 그런데 (멤버들이) 저를 항상 걱정해주고 응원해줬다. 잘 해내고 싶다. 이 자리 빌어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케이는 멤버 서지수와 즉석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케이와 서지수는 "자기야"라고 부르며 남다른 멤버 사랑을 전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케이는 "이번 앨범은 케이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앨범"이라고 앨범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지며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케이는 "이번 앨범에 포니테일 케이도 있고 수트 케이도 있고 많은 케이가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고 전했다.

케이는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 "너무 큰 꿈이다. 근데 만약 1위를 하면 저는 하고 싶은 이벤트가 있다. 푸드 트럭을 정말 좋아한다. 제가 길거리 토스트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1위를 하면 한 번 푸드 트럭 이벤트를 하고 싶다. 1위를 못해도 해보고 싶다. 팬분들과 가까이서 보는 이벤트를 하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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