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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동상이몽2' 인교진♥소이현 눈물의 하차…마지막까지 애정 과시

입력 2019-10-08 1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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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마지막까지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이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마지막인 만큼 이번 스튜디오에는 인교진도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인교진의 절친들과 마흔살 기념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이 끝난 후 인교진은 물론 평소 눈물을 잘 흘리지 않았던 소이현까지 눈물을 펑펑 쏟아 뭉클함을 자아냈다. 인교진은 "많이 부족한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이현은 "기분이 이상하다. 2년 가까이 저희 부부 많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지금까지 잘해줘서 고맙다. 아이들 아빠로도, 남편으로도 여러 가지로 잘하고 있어서 고마운 마음밖엔 없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해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어제 차 타고 가면서도 말했다. 예전에 만난 애기들이 결혼해서 아이 부모가 되고 서로 와이프, 남편이 되고 행복하다. 이런 삶을 만들어준 와이프가 너무 고맙다. 소이현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처럼 지난 2018년 2월 5일부터 1년 8개월 동안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과 함께 했던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하차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은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 역시 그간 큰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함에 눈물을 펑펑 쏟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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