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김혜옥, 딸 이영은 백혈병 사실 알고 충격→김사권 눈물

입력 2019-10-09 2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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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여름아 부탁해'
KBS1 '여름아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혜옥이 이영은의 상태를 알았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분)의 병 사실을 알게 되는 나영심(김혜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금희가 쓰러진 것을 본 한준호(김사권 분)는 그녀를 즉각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러던 중 왕금희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당장 입원하자고 설득했다. 하지만 왕금희는 “나 항암치료 받고 깨끗이 나을 거야. 그러니까 당신은 신경쓰지 말라고”라고 차갑게 대했다.

그녀가 걱정된 한준호는 집까지 따라왔고, 마당에서 “요즘 치료제가 좋아서 완치율 높다고 해도 급성 백혈병은 시간 싸움이야. 내일 당장 입원해서 치료 시작해”라고 말했다. 집에 들어오지 않는 왕금희를 마중 나온 나영심은 이를 듣게 됐고, 딸의 병을 알고 충격에 울음을 터뜨렸다.

한편 왕금희가 병에 걸린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한 한준호는 형의 집에서 혼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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