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마이클 리와 문유강이 피, 땀, 눈물을 흘려 만들어낸 작품에 대해 많은 기대가 모였다.
10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의 '오빠네 런치쇼' 코너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마이클 리와 문유강이 나왔다. 청취자들은 문유강과 마이클 리의 연이은 복근 공개에 환호했다.
문유강에 대해 청취자들은 목소리에 갈설탕 100개를 넣었다며 칭찬했다. DJ 딘딘은 "문유강 씨가 김래원을 닮았다"라며 김래원의 성대모사를 요청했다. 문유강은 "예전에 들었었다"라며 김래원 목소리를 따라했다.
뮤지컬계에서 핫하고 유명한 마이클 리는 "미국에서 왔다. 대학교에서 심리학 공부도 했지만, 뮤지컬 관심이 많았다"라며 고백했다. 한편 마이클 리는 "좋은 대학을 포기하고 배우의 길을 걷는 것에 대해 아버지와 갈등이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마이클 리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 마인드 컨트롤과 함께 집중을 항상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수에 대해 마이클 리는 "배우는 실수를 잊어버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문유강은 "형의 실수를 목격한 적이 없다"라며 "배울 점이 많다. 형은 식단까지 칼같이 한다. 건강도 지켜야할 것도 다 지키시고 후배 입장에서 많이 배운다"라고 말했다.
마이클 리는 슬럼프에 대해 "젤 창의적인 시기다. 일이 없는 시간이 있는데 혼자서 시나리오도 쓰고 다른 작품도 많이 보고 젤 중요한 시기다"라고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후배이자 뜨는 신인 배우 문유강에게 질문 발언권이 주어졌다. 문유강은 "형 불리하실 때 한국말 못 하는 척 하는게 아닌지"라고 물었고 이에 마이클리는 응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마이클 리는 "제가 bts너무 조아한다. 한국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려줘서 너무 감사하고 존경한다"라고 방탄소년단 팬임을 밝혔다.
마이클 리는 "과거 텔레비전, 영화 그리고 무대에선 동양인 얼굴을 많이 볼 수 없었다. 나올 때도 작은 역할로 나왔다"라며 "그런데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모든 사람에게 보여줘서 좋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