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쩌다발견한하루' 김혜윤, 13번 로운과 로맨스 시작?…'미세하게 장면 바꼈다'

입력 2019-10-09 2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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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어쩌다발견한하루' 캡처
MBC '어쩌다발견한하루'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혜윤이 장면을 바뀌기 위해 하루를 찾아갔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어쩌다발견한하루'에서는 은단오(김혜윤 분)와 하루(로운 분)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단오는 하루를 발견 했다. 단오는 자신의 운명을 바뀌길 기대했다. 하지만 이름도 알 수 없었고 만날 수 없었다. 단오는 원래 보이지 않아야 하는게 맞는거라면, 왜 눈에 보이겠느냐고 말하면서 13번(하루)이 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열쇠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겠다고 했다.

단오는 하루에게 부탁을 했다. 단오는 "내 모든 시간이 주인공들을 위해 쓰이는게 싫으니, 너도 상자가 쏟아지지 않게 도와달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하루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한편, 하루는 단오와 대화를 나눈 후, 바깥에 꽃이 피는 모습을 발견했고, 단오의 말대로 장면을 바꾸는 것을 도왔다.

하지만 단오가 쏟은 드라이아스는 아니지만, 하루가 쏟으면서 단오는 "이 장면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아니라고 해야하는건가"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단오와 하루는 보건소에서 로맨스를 그리기 시작했다. 서로의 다친 상처를 치료해주었다. 단오는 "13번, 다음엔 나를 꼭 기억해. 내 이름은 은단오야"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단오는 학교에서 국내여행을 떠났고, 단오의 만화속 짝사랑 백경(이재욱 분)에게 차인후 물에 빠지는 장면을 미리 보게 됐다. 단오는 13번하루에게 구해달라고 했지만, 단오의 바람과 달리, 이번 장면은 콘티대로 진행이 돼 실망했지만, 단오는 울면서 돌멩이에 '살고싶어요'라고 소원을 적었다. 울고 있는 단오에게 13번이 하루가 찾아왔다. 단오는 "너라면 내 운명을 바꿀 수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틀렸다"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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