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다도시가 한국인 남편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28년째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1세대 귀화 방송인' 이다도시(도씨이다노엘다니엘)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다도시는 한국인 남편과의 이혼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들 한, 두명 아니더라. 전 남편 사망했다는 루머도 있었는데 너무 건강하다. 이혼해야겠다 마음먹고 이혼하려던 중 남편이 암에 걸렸다. 일단 이혼 계획을 버리고 곁에 든든하게 있으면 부부의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서 도전해봤다. 서서히 건강을 되찾으면서 예전 문제들이 나타났다"고 회상했다.
이후 결국 이혼을 했고 이다도시는 홀로 아이들의 양육을 책임져야 했다. 이에 이다도시는 "도망 갔으면 다들 엉뚱한 생각했을 텐데 일단 여기서 다 해결하는 모습을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었다. 아주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건하게 일어선다는 걸 말이다. 결국 해냈고 후회 없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