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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스윙키즈' 박지은, 골프 꿈나무 6人에 "총체적 난국" 평가

입력 2019-10-11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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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스윙키즈' 캡쳐
tvN='스윙키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지은이 아이들의 골프 에티켓을 지적했다.

10일 첫 방송된 tvN '스윙키즈'에서는 박지은 프로 골퍼를 주축으로 한 특별한 어린이 골프클럽이 선보여졌다. 무려 300여명의 골프 꿈나무들이 지원한 가운데, 박지은은 아이들의 프로필을 살펴보며 함께 할 6인을 선발했다.

송지아, 최대휘, 이석찬, 이솔, 구본서, 윤채연이 골프클럽에 참가할 영광을 안았는데. 이들은 "골프를 좋아하는 친구. 체력적이든 승부욕이든 열정이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다."라는 박지은의 선발 기준에 부합한 최종 6인이었다.

양평에 위치한 골프장에 도착한 아이들은 박지은과 만나 인사한 뒤, 바로 기본기 테스트를 받았다. 아이들은 눈 앞에 보이는 90m의 페널티 구역에 "못 넘길 거 같다."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나름대로 실력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특히 구본서와 윤채연은 가볍게 공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며 "굿샷, 너무 잘 쳤다."는 박지은의 칭찬과 엄마 미소를 이끌어냈다. 막내 이석찬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장타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박지은이 아이들의 모든 면에 만족한 것은 아니었다. 기본기 테스트를 마친 박지은은 "많이 배우고, 많이 가르쳐주고, 연습도 많이 해야할 거 같다. 에티켓이 많이 부족하다. 총체적 난국."이라고 종합적으로 평가했는데. 아이들은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테스트 내내 에티켓 면에서 어설픈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이후 점심을 먹은 아이들은 첫수업도 받았다. 이날의 수업 주제는 '힘 빼기'와 '나만의 베스트 감정 찾기'. 박지은은 이를 위해 과자를 입에 물고 스윙하기, 점핑 잭 스윙 훈련을 차례로 시켰다. 이는 박지은이 직접 적어온 레슨 노트에서 찾은 훈련 방법이었다. 아이들은 박지은의 기대만큼 점차 좋아지는 스윙을 보여줬다. 박지은 프로 골퍼와 함께하는 골프 꿈나무들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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