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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보러 갔다가 캐스팅" '최파타' 스트레이 키즈 #비주얼 #야식돌 (종합)

입력 2019-10-11 14: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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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스트레이 키즈가 캐스팅 비화와 더불어 먹방에 대한 자부심으로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공공즈 승민, 한, 필릭스 그리고 현진이 게스트로 나와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의 타이틀곡에 대한 질문에 스트레이 키즈는 "타이틀을 듣고 바로 모두 만장일치했었다"라며 "노래를 듣자마자 무대를 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에 갔었을 때 스케줄이 타이트해서 화장도 못 지우고 바로 비행기를 타야했다"라는 바빴던 근황을 언급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필릭스가 먹는 걸 좋아한다"라며 필릭스가 한번 터지면 넷 중에서 젤 많이 먹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이는 "저도 먹는 걸 좋아하는데 입이 짧다"라며 "유일하게 오래 먹을 수 있는 건 김치찌개 같은 한식이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DJ 최화정의 먹방 유튜버 제안에 필릭스는 "고려해보겠습니다"라고 답하며 눈을 반짝반짝 번득였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캐스팅 관련 일화를 공유했다.

비주얼로 뽑혔을 것 같다는 DJ 최화정의 말에 현진은 "제 손목을 붙잡으시면서 혹시 생각있냐고 물었다"라며 "처음엔 진짜 사기인줄알았다"라고 답했다. 현진은 "인터넷에 쳐보니까 진짜 있는 사람이라서 바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한이는 "저도 물론 비주얼 때문에 스카웃을 당했다"라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한이는 "다른 곳에 오디션을 본 후 설마 붙을 수 있겠어 라며 연예인이나 볼까 해서 갔다"라며 오디션 일화를 꺼냈다. 한이는 "87번 남으세요 라고 들었다"라며 즐겁게 합격했던 때를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원픽 야식 메뉴를 쉽게 뽑지 못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식당에서 집을 가는 이유가 저희가 다 먹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필릭스는 원픽 메뉴로 최근 영업당한 닭발 튀김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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