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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딸 1000일 축하 "촛불 부는 자세 아주 좋다"

입력 2019-10-11 06: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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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인스타
이지애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지애가 딸 서아 양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아나운서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아와 함께한 1000번째 날. 아빠는 출장으로 늦게 오는 날이라 어린이집에 갈 때 케이크를 사서 들려보냈다. 그덕에 간신히 사진으로 남은 #서아1000일. 딸아! 촛불 하나를 불어도 온힘을 다하는 저 자세 아주 좋다. 무얼 하든 최선을 다하기 위해 미간을 찌푸리는 건 아름다운 일이야..!! "라고 적었다.

이어 "온 세상의 주인공이다가 동생이 생겨 스트레스가 있을텐데도 한없이 해맑고 사랑 많은 우리 딸..? 서아 덕에 엄마 아빠는 조금씩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간단다. 너와 함께한 매일매일이 엄마에게는 기적이고 판타지였어. 부족한 점 많은 엄마겠지만 우리 함께 성장해가며 더 멋진 하루하루들을 만들어가자. 이젠 넷이서 같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아 양이 케이크 촛불을 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깜찍한 표정이 귀엽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지난 2017년 1월 딸 서아 양을 낳고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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