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제시카가 일본 싱글 발매에 이어 소설을 출간하며 열일 행보를 보인다.
11일 제시카의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제시카가 미국 대형 출판사와 계약을 맺었다. 소설 '샤인'을 출간할 예정이며, 미국 출판사와 2권 출판 계약을 맺었다. 할리우드 영화로의 제작은 염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미국 매체 위클리 등은 제시카의 소설 출간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는 영어로 쓴 소설 '샤인'으로 작가로 데뷔한다. 내년 가을에 출간될 예정이며, 시리즈물로 속편은 오는 2021년에 출간된다.
소설 '샤인'은 한국계 미국인 10대 소녀가 트레이닝을 거쳐 K팝스타로 성장하는 내용이다. 제시카는 "현실 도피적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K팝 세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대한 투명하고 솔직하게 들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소설이라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제시카의 소설은 벌써부터 영화화 준비를 하고 있으며, 11개국에 출판권이 팔렸다. 제시카는 가수, 사업, 연기 그리고 작가까지 다양한 길을 걸으며 남다른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제시카의 열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6월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과 리얼리티 촬영을 하기 위해 해외로 떠났었다. 지난달 26일에는 기리보이와 함께 싱글 '잠들기 전 전화해'를 발매했다.
또 지난 9일에는 일본에서 싱글 앨범 'Call Me Before You Sleep'를 발표했다. 그리고 소설 '샤인'의 출간까지 앞두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미국에서 작가로 데뷔하는 제시카. 그의 능력은 어디까지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