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송하예가 또다시 마음 아픈 사랑 노래로 돌아왔다.
송하예는 12일 오후 6시 새 싱글 '새 사랑'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5월 '니 소식'으로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한 송하예는 약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여전히 '니 소식'은 음원차트 내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니 소식'을 이어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새 사랑'으로 신드롬을 이을 준비를 마쳤다.
신곡 '새 사랑'은 벤의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를 작곡한 최성일과 엑소 첸의 '잘자요'를 작곡한 민연재의 공동 작곡 곡이다. 히트곡 작곡가 두 사람이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모았으며, 여기에 송하예의 애절함이 더해졌다.
'새 사랑' 가사는 과거의 아픔을 간직한 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여성의 복잡한 감정을 담았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싶지만 망설여지는 여성의 마음으로, 슬픔과 공감을 일으키는 현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한참을 내 옆에서 지켜주던 무던한 사람/가끔 네 욕을 해도 내 편이 되주는 착한 사람/새 사랑을 시작하는 게/아직 겁나는데/이런 나라도 좋대
오늘 고백하는 그 남잘 보고/난 니가 생각나서 눈물을 참다가/내 답을 기다리는 그 눈에/괜히 죄를 짓는 것 같아서/아무 말도 못했어/이젠 나도 행복해도 돼?/듣지 못할 답을 왜 너에게 묻는지
과연 송하예는 '니 소식'에 이어 '새 사랑'까지 히트할 수 있을까. 송하예의 애절한 감성이 이번에도 통할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