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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아들에게도 잘해"..최준용, 8개월 열애 끝 재혼 결심→오늘(12일) 웨딩마치

입력 2019-10-12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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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SNS
최준용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최준용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지난달 4일 최준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아 반지를 낀 남녀의 손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최준용은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아반지 #예물반지 #결혼 #해도 #될까요 #며칠 #남지 #않았어요 #이젠 #품절남 #사랑해도될까요 #diamond #lovestagram"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결혼을 앞두고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최준용은 같은 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식이 10월 12일이라고 밝혔다. 올해 2월 알게 됐다는 연하의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교제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놓치면 안 되겠다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이라며 "서로 너무 잘 맞아 결혼을 결심했다. 부모님은 물론 제 아들에게도 너무 잘하고, 참 이해심이 많다"고 예비신부에게 거듭 애정과 고마움을 보였다.

최준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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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최준용은 신혼 여행을 결혼식 직후가 아닌 겨울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신부가 먼저 '아버님도 편찮으신데 당장 신혼여행이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 아들이 겨울 방학을 할 때 즈음 이야기를 나눠 보고 셋이 갈 수 있는 곳으로 같이 가면 어떻겠냐'고 하더라. 정말 천사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축하가 쏟아진 이후로도 최준용은 SNS를 통해 예비 신부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식을 올릴 장소, 예복 사진 등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아낌 없이 드러냈다.

최준용 SNS
최준용 SNS

최준용은 지난 2002년 결혼해 2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한 후 7년 동안 싱글대디로서 홀로 아들을 키워온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렇기에 재혼을 결심한 배경과 예비신부에게 더욱 관심이 쏠리는 터. 결혼으로 일도 사랑도 잡으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열어갈 그의 앞날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최준용은 지난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 '아내의 유혹', '라이벌', '솔로몬의 위증', '착한마녀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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